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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행정 통계로 본 ‘18.1월 노동시장 동향

작성자 광주여성재단(admin)
기관명 고용노동부
◈ 고용보험 피보험자 26만 7천명(+2.1%) 증가하여 증가폭 감소
- 제조업은 자동차제조업 감소 전환 등으로 2개월 만에 다시 감소
- 서비스업은 ‘보건복지‘, ‘전문과학기술‘ 중심으로 피보험자 증가 지속
◈ 워크넷 구인인원은 24만 7천명으로 2만 2천명(+9.8%) 증가

Ⅰ. 고용보험 가입 피보험자 현황
(총괄) 고용보험에 가입된 피보험자의 ‘18.1월 취업 활동 동향을 보면, 전체 피보험자(1,280만 8천명)는 전년동월대비 26만 7천명(+2.1%) 증가하여 ’17.1월(+288천명)에 비해 증가폭 다소 둔화

(업종별) ‘보건복지(+67천명, +4.9%)’, ‘전문과학기술(+36천명, +5.1%)’은 견조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도소매(+32천명, +2.2%)’는 증가폭이 둔화되었고, 제조업(-3천명, -0.1%)은 2개월만에 감소로 전환

제조업 피보험자 동향
(제조업 전체) ‘18.1월 피보험자(3,572천명)는 전년동월대비 3천명 감소하였고, 구조조정 중인 ‘기타운송장비’ 업종을 제외할 경우 3만 9천명(+1.1%) 증가

(중분류별) ‘기계장비’, ‘전자통신’, ‘전기장비’, ‘식료품’ 등의 업종은 높은 증가, ‘기타운송장비’, ‘섬유제품’, ‘의복·모피’ 산업은 감소 지속, ‘자동차’ 제조업은 ’14.9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

<식료품> 여성 경제활동 참여 및 1인 가구 확대, 수출 효과 등에 따라 고용 증가세 지속

<섬유>, <의복,모피> 글로벌 의류경기 회복지연 및 경쟁심화에 따른 직물.섬유제품 등의 생산이 부진하면서 피보험자 감소세 지속

<화학제품> 중국, 아세안을 중심으로 화장품 수출이 증가하는 등 화학제품 생산 및 수출이 양호한 흐름을 보이면서 피보험자 증가세도 유지

<의료정밀기기>, <의약품> 보건, 의료복지 수요에 힘입어 견조한 증가세 지속

<고무,플라스틱> 타이어 등 고무제품 제조업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감소세 지속

<기계장비>,<전기장비> 반도체, 디스플레이 설비 증설 등으로 제조업 중 가장 크게 증가하면서 전체 제조업 고용 증가에 기여

<자동차> 자동차 제조업은 소폭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자동차 부품 제조업은 해외 현지 공장 실적부진에 따른 수출 감소 등으로 ’14.9월 이후 40개월만에 피보험자 감소

<전자통신> 수출 증가에 따른 생산 확대 등으로 ’17.6월 42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된 후 증가세 지속

<1차 금속> 중국 환경규제 강화 및 철강재 단가 상승 등 업황이 개선되면서 고용 감소폭도 다소 완화

<기타운송장비> 조선업 구조조정 영향으로 중소 사업장을 중심으로 감소세가 지속되면서 피보험자 감소가 시작된 ’16.4월(203천명) 대비 약 1/3이 감소

연령별로는 절반이상이 30대 이하에서 감소(29세이하 -10천명, 30대 -14천명)

지역별로는 울산, 경남 및 전남.북에 감소가 집중되고, 전북의 경우 1년간 기타운송장비 제조업 피보험자의 약 2/3가 감소하여 조선업 일자리가 심각하게 위축

(규모별) 300인 미만 사업체 피보험자수는 감소(-15천명, -0.6%)한 반면, 300인 이상에서는 증가(+12천명, +1.2%)

300인 미만 중소 제조업체의 피보험자수는 6개월 연속 감소한 반면, 300인 이상 제조업체는 증가폭 확대

(성별) 남성 피보험자는 ‘자동차’ 제조업이 감소로 전환되면서 감소폭이 확대되었고, 여성 피보험자는 ‘섬유’, ‘의복모피’ 등이 부진하면서 증가폭 축소
(연령별) 핵심 노동계층인 40대 이하는 감소하고 있으나, 50대와 60세이상은 증가 지속

서비스업 피보험자 동향
청년 선호 업종인 ‘전문과학기술’, ‘출판.영상.통신’과 ‘보건복지’ 피보험자수 증가가 서비스업 증가를 주도

한편, 내수 업종인 ‘도소매’, ‘숙박음식’ 및 ‘사업서비스’ 등은 증가폭이 둔화

교육서비스업은 대학 시간강사가 방학 중 실업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고용보험 상실이 가능해짐에 따라 교육서비스 피보험자 증가폭 축소

(주요 서비스업 중분류별)
< 소매업>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집근처 소비 트렌드 등으로 소매업 피보험자는 증가 기조를 유지

<숙박업> 최근 한중관계 개선, 평창 동계 올림픽 등의 영향으로 입국 관광객수가 회복되면서 강원, 경기를 중심으로 숙박업 피보험자 피보험자수 개선

<음식.주점업> 맞벌이 증가, 외식문화 확산 등으로 피보험자는 증가세를 유지하여 왔으나, 증가폭은 지난해에 비해 다소 둔화

<부동산업> 건설경기 호황과 공동주택 분양 증가 등으로 인해 부동산업은 양호한 흐름 지속

<사업시설관리업><사업지원서비스업> 사업시설관리업은 증가세가 유지되고 있으나, 인력공급·고용알선업 등이 포함된 사업지원서비스업은 감소로 전환

<창작.예술산업>,<스포츠·오락산업> 소득 수준 향상에 따라 문화, 예술, 스포츠 오락 분야 산업의 피보험자는 증가 추세

<기타 개인서비스업>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업은 소폭 증가세 유지

<육상운송.파이프라인 운송업> ‘17.8월 이후 피보험자 감소가 지속

(규모별) ‘18.1월 사업체 규모별 피보험자는 300인 미만에서 18만명(+2.0%), 300인 이상에서 8만 7천명(+2.5%) 증가

피보험자 증가폭은 중소사업체에서 크지만, ‘17년 상반기부터 300인 이상 사업체가 높은 증가율을 보임

(성별) ‘18.1월 남성 피보험자는 9만 9천명(+1.4%) 증가하였고, 여성 피보험자는 16만 8천명(+3.2%) 증가하여 여성 비중이 점차 증가

여성 피보험자 증가율이 남성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흐름이 지속

여성 피보험자 증가는 여성 비중이 큰 ‘보건복지’에서 크고, ‘도소매’, ‘숙박음식’, ‘전문과학기술’ 등 서비스업에서 두드러짐

남성은 ‘전문과학기술’, ‘출판,영상,통신’, ‘도소매’, ‘건설업’ 등을 중심으로 피보험자가 증가
 
(연령별) ‘18.1월 전체 산업의 연령별 피보험자는 50세 이상에서 높은 증가율(7.1%)을 보였으며, 청년층 증가폭은 축소

청년층과 30~40대에서는 생산가능 인구 감소에도 피보험자는 증가하였으나, 증가폭은 소폭 축소

연령별 주요 피보험자 증감산업을 보면, 청년층은 ‘전문과학기술’과 ‘숙박음식’에서 증가하였고, ‘사업서비스’, ‘제조업’에서 감소, 30~40대는 ‘전문과학기술’, ‘보건복지’에서 증가, ‘제조업’과 ‘운수업’에서 감소

50대이상은 ‘보건복지’, ‘제조업’을 중심으로 대부분 산업에서 증가

Ⅱ. 피보험 자격 취득.상실 등 현황
(취득.상실) 노동이동의 정도를 보여주는 피보험 자격 취득자는 8만 7천명(+13.6%) 증가하였고, 상실자는 13만 6천명(+18.8%) 증가

경력취득자는 626천명으로 전체 취득자(723천명)의 86.6%이고, 신규취득자(97천명)의 6.5배로 경력직 취득이 확대되는 양상

 신규취득자(97천명) 중에는 청년층이 7만명으로 71.8%를 차지

산업별로는 ‘제조업(16.5천명)’, ‘숙박음식(15.4천명)’ 및 ‘도소매(12.6천명)’ 등을 중심으로 신규취득자수가 많음

(구직급여) 취업에서 비자발적 실업 상태로의 이동 추이를 보여주는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 수(‘18.1월 15만 2천명)는 설 명절 월간 이동에 따른 조업일수 증가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3만 7천명(+32.2%) 증가

산업별로 구직급여 신청자를 살펴보면, ‘건설업’(+7.8천명), ‘사업서비스’ (+5.5천명), ‘제조업’(+4.3천명) 이직자의 구직급여 신청이 크게 증가

‘18.1월 전체 구직급여 지급자는 40만 5천명으로 3만 4천명(+9.1%) 증가하였고, 지급액(4,509억원)은 전년동월대비 796억원(+21.4%) 증가

Ⅲ. 구인.구직 현황
 ‘18.1월 고용노동부 Work-net의 신규 구인인원(247천명)은 전년동월대비 2만 2천명(+9.8%) 증가하였고, 신규 구직건수(435천명)는 8천명(+1.9%) 증가

구직의 어려운 정도를 보여주는 구인배수는 0.57로 전년동월(0.53) 보다 소폭 높아졌으나, 여전히 구직 어려움이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남

‘18.1월 신규 구직자를 보면 남성(199천명)보다 여성(236천명)이 더 많았고, 연령별로는 29세이하(114천명)가 가장 많음

신규 구직자 증감률은 29세이하와 60세이상에서는 전년동월대비 증가하였고, 30~50대는 감소

문  의:  미래고용분석과 천경기 (044-202-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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