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여성·가족친화마을 조성사업 추진

- 1억5000만원 투입…씨앗·특화 등 2개 사업에 19개 마을 선정

- 마을사랑방 여성 거점공간 활용…공동육아·돌봄 공유 등

(여성가족정책관, 613-2270)

○ 광주광역시가 2019년도 ‘여성·가족친화마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 올해로 8년째를 맞은 ‘여성·가족친화마을 조성사업’은 마을 사랑방을 여성 거점공간으로 활용해 공동육아, 돌봄을 공유하고 여성역량을 강화해 여성이 주체가 되는 마을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 올해 사업은 3월 말부터 1억5000만원을 투입해 씨앗(시·자치구 여성가족친화마을 사업 경험 1회 이상), 특화(시 여성가족친화마을 사업경험 2회 이상) 등 2단계로 구분해 운영된다.

 

   분야는 돌봄, 여성역량강화, 성평등마을 등 3개로, 광주시는 올해 초 공모를 통해 19개 마을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 먼저 특화 사업은 ▲마을을 품은 도서관(숲속작은도서관) ▲알배놀잡(JOB)시즌2(동구&동아‘S) ▲까망이한울타리프로젝트-Ⅲ(비아까망이도서관)등 5개 마을이 선정됐다.

 

○ 씨앗 사업은 ▲송암동 젊은 맘, 프로젝트-엄마의 독박육아 탈출(브라운) ▲아이와 엄마가 함께 성장하는 해피투게더 서창골(서창맘) ▲달뫼마을 재활용 제작단(월산동자원봉사캠프) ▲풍경채 모모가정 프로젝트(첨단2제일풍경채입주자대표회) ▲목련꽃 마을 공유학교(마을한바퀴) 등 14개 마을이 실시한다.

 

○ 광주시는 이들 마을에 단계별, 사업별로 지원금을 차등지급할 예정이다.

 

○ 곽현미 시 여성가족정책관은 “여성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광주만의 특색을 살린 여성가족친화마을 광역형 모델을 특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