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 상담지원 현장목소리 듣는다
- 김희경 차관,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 현장방문 -

 

김희경 여성가족부 차관은 7일(금) 서울시 은평구 소재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사)한국여성의전화 운영)를 방문해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이날 간담회는 미투운동(#Me Too) 확산 및 가정폭력·디지털 성폭력 범죄에 대응하여 정부의 여성폭력 범죄 방지대책이 추진되는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김 차관은 상담소 종사자들을 만나 가정폭력·성폭력 등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현장상황을 점검한 후,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 주요 기능 : 가정폭력‧성폭력 등 여성폭력 피해자에게 전문적인 상담 제공, 의료기관·보호시설 연계 및 법률구조 지원서비스 제공

 

 

최근 미투운동 등 여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변화하고 새로운 유형의 여성폭력이 발생함에 따라, 상담‧지원 업무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여성가족부는 올해 국비지원 가정폭력·성폭력 상담소를 확대*하고, 상담인력을 증원**하여 여성폭력 피해자가 상담 등 서비스를 보다 안정적이고,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였다.

 

 

* 국비지원 확대 : (‘17) 207개소 → (’18) 232개소(통합 10개소, 가정폭력 15개소 증가)
** 인력증원 : 통합상담소 30명, 가정폭력 상담소 98명, 성폭력 상담소 104명(총232명, 시설당 1명)

 

 

김희경 여성가족부 차관은 “상담은 한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것을 넘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일이라는 점을 잊지 말고,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들이 아픔을 극복하고 자립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하며,

 

 

“여성가족부는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분들의 신체적·심리적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여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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