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만 3세 아동 소재·안전 전수조사

- 10월부터 3달 간 가정 내 양육아동 607명 대상

(여성가족정책관실, 613-2310)

 

○ 광주광역시는 10월부터 12월까지 만 3세 아동에 대한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양육환경 개선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 이번 전수조사는 지난 5월2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국가의 아동보호 책임을 강화하는 ‘포용국가 아동정책’ 발표의 연장선으로 아동의 행복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 대상은 2015년 출생 아동 중 어린이집과 유치원 재원 아동을 제외한 가정 내에서 양육하는 아동 607명이다.

 

○ 조사는 동(洞) 주민센터 복지 담당 공무원이 아동의 가정에 직접 방문해 체크리스트에 의해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양육환경 개선을 위한 복지서비스 연계 필요여부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지속적인 방문 시도에도 불구하고 아동의 소재 확인이 불가능하고 방문거부 등 학대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할 수 있다.

 

○ 강영숙 시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전수조사가 집에서 키우는 아동의 가정에 직접 방문 조사하는 방식이므로 다소 불편함이 있겠지만, 아동의 안전과 위기아동 예방·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