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카페 은새암 개관 및 작은전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진정됨에 따라 광주여성가족재단의 성평등 북카페 은새암이 다시 시민을 만납니다.

업사이클링을 통해 K-fashion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보인 여성 작가들이 광주 시민들을 위한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김민서·최현주·정은영 등 세 명의 작가들은 오는 56()부터 529()까지 광주여성가족재단 8층 성평등 북카페 은새암에서 나만의 청세서리라는 제목으로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광주여성가족재단의 작은전시 수공예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들의 작품 전시로서, 일상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가 개성 넘치는 패션 액세서리로 변신한 모습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헤어핀과 브로치, 키링, 네임텍 등의 작품들은 블루진에 스티치를 활용하여 디자인적 가치를 높임으로써 리싸이클링(Recycling)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업사이클링(upcycling)의 세계로 관객들을 이끕니다. 작가들은 2018년 독일작가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바 있고 충장축제 청바지리폼 경연대회에도 참가한 이력이 있습니다.

 

한편, 전시 작가들이 직접 지도하는 무료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오는 519() 오후 2시 은새암에서 진행되는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작가들이 직접 작품 스토리를 들려주고 천과 실을 활용해 액세서리를 만드는 공예활동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낡은 청바지를 재활용해 나만의 청세서리를 만드는 체험의 기회를 갖고 싶은 지역주민들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무료 체험프로그램 신청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오는 514()까지 홈페이지의 프로그램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기재한 후 이메일(chaos400@hanmail.net)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바로 신청하시려면 다음을 클릭하세요. 클릭신청하기

 

문의 : 광주여성가족재단 사업운영실 062-670-0533